(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써니가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3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엘은 써니는 동그란 안경을 쓴 채로 입술을 내밀고 있다.
특히 그의 상큼한 얼굴과 밝은 컬러의 헤어가 봄 느낌을 물씬 풍긴다.
이에 네티즌들은 “쪽!”, “완전 사랑스러워”, “언니 보고싶다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써니는 최근 XtvN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5 16: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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