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공현주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2월 그는 자신의 SNS에 “보홀 날씨 #언제나맑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모래사장과 야자수를 배경 삼아 밝게 웃고 있는 공현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핫팬츠 사이로 시원하게 뻗은 다리 라인과 고운 어깨선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제나 예쁨”, “행복한 여행되세요”, “사진 보니까 저도 여행 떠나고 싶어지네요ㅠㅠ”, “따뜻한 시간 보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공현주는 최근 연극 ‘여도’를 마무리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5 15: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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