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 해밍턴 동생 벤틀리 해밍턴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벤틀리 해밍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그사이에 많이 컸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귀여운 표정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 ^^”, “순딩이 벤틀리”, “인형이네 인형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벤틀리 해밍턴은 지난해 11월 태어났다.
형인 윌리엄 해밍턴은 2016년 7월 출생으로, 한국 나이로는 3살이다.
샘 해밍턴과 그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 벤틀리 해밍턴이 출연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5 15: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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