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하현우 연인 허영지가 청초한 외모를 과시했다.
최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흔들리고..흔들리고...또흔들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점점 예뻐지네요”, “영지야 너무 이쁘다!!”, “진짜 그만 예뻐지자”, “사랑스러워요”, “언니 방송에 자주 나와서 정말 보기 좋네여 ㅜㅜㅜ 노래도 계속 내주시고 꽃길만 걷길 바랄게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현우와 허영지는 지난 1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1981년생으로 38세인 하현우와 1994년생으로 25세인 허영지는 13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연애를 시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5 15: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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