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티아라(T-ARA) 출신 큐리의 비키니 자태가 이목을 끈다.
최근 큐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수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한 큐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큐리의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986년생인 큐리는 올해 33세가 됐다.
티아라(T-ARA)는 지난해 12월 MBK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5 14: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티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