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씨엔블루(CNBLUE) 이종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이종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듯해지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종현은 벤치에 앉아 햇살을 쬐며 눈을 감고 있다.
특히 그의 조각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 사진을 보니 제 마음도 따듯해집니다”, “이제 완전 봄이에요!”, “콧대에 그림자 진 거 봐..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씨엔블루(CNBLUE) 이종현은 최근 OCN 드라마 ‘그남자 오수‘에 주인공 오수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그남자 오수’는 연애감 없는 현대판 큐피드 남자 오수와 연애 허당녀 유리의 둘만 모르는 확실한 썸로맨스로 매주 월, 화 밤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5 14: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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