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구하라가 나나-이주연-효민과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과거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나 생일을 맞이해 이주연, 효민 등과 파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비주얼과 남다른 친분을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쁜 사람만 모였네요”, “이것은 꽃밭?”, “언니 인형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구하라는 지난 14일 방송된 ‘한끼줍쇼’에 출연해 제테크 노하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5 1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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