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시율 기자) 3월 15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시리아 내전 7주년을 맞아 난민 아동 후원 캠페인 ‘아이엠(I AM)’의 시작을 알리는 행가사 열렸다.
김혜자 친선대사가 난민 아동을 지지하는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월드비전 김혜자 친선대사와 서울 신목 초등학생 26명, 시리아 출신 압둘 와합 시민대표, 월드비전 지도 밖 행군단 대학생 단원들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5 13: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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