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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드라마 ‘카운트다운’ 정재영&전도연 캐릭터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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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기자] 연기지존 정재영과 천의 얼굴 전도연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액션 드라마 <카운트다운>이 오는 9월 개봉일을 확정지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2종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감독: 허종호 | 주연: 정재영, 전도연 | 개봉: 2011년 9월)

카리스마 폭발하는 연기지존 정재영
치명적인 팜므파탈로 변신한 천의 얼굴 전도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배우 정재영과 전도연의 만남만으로도 이미 충무로에서는 하반기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카운트다운>이 2종의 강렬한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 포스터들은 새로운 이미지로의 변신에 도전한 정재영과 전도연의 강한 카리스마를 담아내 보는 이의 시선을 압도한다.

▲ 사진제공=싸이더스FNH, 정재영

먼저, 정재영은 <카운트다운>에서 스스로 목숨을 구해야 하는 냉혹한 채권추심원 ‘태건호’ 역으로 돌아왔다. ‘태건호’는 인생 최고의 날 최악의 선고를 받은 인물로 작품 안에서 강렬한 액션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정재영은 이번 포스터에서 무언가를 원하는 듯한 강렬한 눈빛만으로 절박한 상황에 처해있는 ‘태건호’의 심정을 그대로 전달할 뿐만 아니라 깔끔한 검은 수트로 댄디한 매력을 뿜어내며 영화에서 보여줄 그만의 색다른 매력에 대해 기대감을 안겨준다.

▲ 사진제공=싸이더스FNH, 전도연

그리고 전도연은 미모의 사기전과범인 ‘차하연’ 역으로 변신에 도전했다. ‘차하연’은 정재계와 법조계 유력인사를 동원해 30분에 170억을 모으는 수완가. 그동안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여온 전도연은 <하녀> 이후 선택한 작품인 <카운트다운>에서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팜므파탈의 매력을 뿜어낼 예정이다. 그녀는 이번 포스터에서 짙은 스모키 화장과 강렬한 눈빛, 그리고 속을 알 수 없는 묘한 표정으로 팜므파탈 ‘차하연’의 캐릭터를 단번에 짐작케 한다.

특히 <카운트다운> 캐릭터 포스터는 각각의 인물 위에 상대방의 대사를 카피로 삽입하는 독특한 형식을 띠고 있어 눈길을 끈다. “때마침.. 이 남자가 제발로 찾아왔다”, “하필… 이 여자에게 내 목숨이 달렸다”라는 두 카피는 ‘태건호’와 ‘차하연’이 상대방을 바라보며 조용히 읖조리는 듯한 느낌을 안겨줌과 동시에 서로를 필요로 할 수 밖에 없는 두 남녀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포스터를 가로지르는 강렬한 로고타입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빼앗는 것은 물론, ‘카운트다운’이라는 제목이 담고 있는 의미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고조시킨다.

주어진 시간 10일 내에 자신의 목숨을 구해야 하는 남자 태건호(정재영)가 미모의 사기전과범 차하연(전도연)과 벌이는 위험한 거래를 그린 액션 드라마 <카운트다운>이 오는 9월 개봉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이 작품은 ‘거래’라는 소재와 서로 다른 목적을 감춘 두 남녀의 캐릭터를 통해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속도감 있는 액션을 담아낸 작품으로, 한정된 시간이라는 설정을 더해 관객들이 한시도 지루할 틈 없는 한 편의 액션 드라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기지존 정재영과 천의얼굴 전도연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카운트다운>은 서로 다른 목적으로 거래를 시작한 두 남녀의 사건을 담은 액션 드라마로, 9월 개봉을 목표로 후반 작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