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효리네 민박’ 알바생 윤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 윤아는 자신의 SNS에 “#믿고보는예진언니 #이건꼭봐야해 #영화 #지금만나러갑니다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히로인 손예진과 밝게 웃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와 밝은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현재 윤아는 제주도를 배경 삼아 이효리가 민박집을 운영하는 JTBC ‘효리네 민박2’에 알바생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효리네 민박’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5 13: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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