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학교2013’ 김우빈,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공개된 근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우빈의 근황이 공개됐다.

현재 비인두암 투병으로 인해 공백기간을 갖고 있는 김우빈.

지난 1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한 홍석천은 절친 김우빈과의 일화를 전했다.

‘풍문으로 들었쇼’ 홍석천 /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풍문으로 들었쇼’ 홍석천 /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홍석천은 “많이 아끼고 친하게 지내는 김우빈 군이 아프다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너무 놀랐는데 감히 연락을 못하겠더라고요” 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러다 엊그제 제가 문자를 보냈어요. 많이 좋아졌다니 참 다행이다라고, 저도 연말에 좀 아파가지고 아파보니 건강이 가장 중요한 거 같다라고 문자를 보내니 우빈군이 답이 왔다”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우빈군이 많이 좋아졌다. 조금 더 회복하고 나중에 인사 드리고 싶다”라고 말하며 김우빈의 근황을 전했다.

또한 소속사 측에서도 김우빈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속사 관계자 중 한명만 그와 연락을 하고 있다고.

김우빈은 드라마 ‘학교2013’, ‘상속자들’, ‘신사의 품격’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건강 회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김우빈이 다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길 기대해 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