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마더’ 이혜영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소속사 블루드래곤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혜영의 촬영 현장 사진을 담은 비하인드 컷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처연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눈빛에서 느껴지는 애달픈 모습에 네티즌의 관심 또한 집중됐다.
한편, 지난 14일 방송된 ‘마더’15화에서는 영신(이혜영 분)이 주변을 하나씩 정리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물샘을 자극했다.
종영까지 단 1회만을 남겨둔 마더.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5일 밤 9시 3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5 1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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