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리턴’에 출연 중인 박기웅이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오연서, 유인영과 단체샷을 찍었다.
지난 13일 박기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내일! 3월14일! 치인트 대개봉.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리턴 촬영으로 홍보에 자꾸 참여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영화 #치인트 #치즈인더트랩 #cheeseinthetrap #themovie #박해진 #오연서 #박기웅 #유인영 #아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한 박기웅, 오연서, 유인영, 박해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영화 ‘치즈인더트랩’에 출연한 이들의 완벽한 비주얼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지난 14일 개봉한 ‘치즈인더트랩’은 모든 게 완벽하지만 베일에 싸인 선배 유정(박해진)과 평범하지만 매력 넘치는 여대생 홍설(오연서)의 두근두근 아슬아슬 로맨스릴러로 극중 박기웅은 백인호 역을 맡았다.
현재 박기웅이 태하그룹 본부장 강인호 역으로 출연 중인 SBS ‘리턴’은 오늘(15일) 오후 10시 30회가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5 1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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