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숨은 부촌으로 떠오르고 있는 운중동이 화제인 가운데, 해당 지역에 거주했던 연예인들이 눈길을 끈다.
‘강남 벨트’라 불리는 강남구 청담동은 연예인들의 보금자리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쾌적한 자연 환경과 편리한 복지 시설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서울 근교 지역이 숨은 부촌으로 떠오르고 있는 추세다.
특히 서판교에는 숨은 재벌들과 연예인들이 많이 찾고 있는데, 그중 운중동에 거주했던 연예인은 권상우, 신하균, 류승룡, 임창정, 김영철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운중동은 판교주거지역 중에서도 수준 높은 인프라가 구성돼 있어 최근 신혼부부 역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5 1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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