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인 미나가 세자매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트데이 사탕많으받으셨나요~? ㅎ #세자매 #우리집에모임 #콰이#어플 쓰니 더 닮아보이네 ㅎ 잠시후 8시55분#kbs#살림하는남자2
살림남#본방사수 해주세요~^^#셀카#셀스타그램#자매#가족스타그램 셋이합쳐 133살 헐 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세자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어플을 사용해 더욱 닮아진 이들의 모습이 이목을 끈다.
미나와 류필립은 지난 7일 방송부터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합류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17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5 1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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