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정준호, ‘이별이 떠났다’ 자진 하차…이유는 사업 때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정준호가 ‘이별이 떠났다’를 자진 하차했다.

15일 정준호 측은 “정준호가 ‘이별이 떠났다’를 하차한 게 맞다”며 “개인적인 사업 스케줄로 해외출장을 가야되서 아쉽게 하차하게 됐다”고 말했다.

배우로서 성공한 정준호이지만 한국체스게임에선 정준호 회장으로 불리우는 바.

그는 지난해 12월 CCS충북방송에 게임, 방송, 영화, 엔터테인먼트, 관광 사업 등을 업무 제휴하여 VR 및 홀로그램등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콘텐츠를 제작해 한류콘텐츠의 세계화가 가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정준호/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정준호/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별이 떠났다’는 너무나도 다른 두 여자의 이야기를 통해 남편의 애인과의 갈등, 결혼으로 인해 자신을 내려놓게 되는 현실을 그린 드라마다.

이는 ‘데릴남편 오작두’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상태. 현재 패시라 조보아 유키스 준이 출연을 확정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