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정준호가 ‘이별이 떠났다’를 자진 하차했다.
15일 정준호 측은 “정준호가 ‘이별이 떠났다’를 하차한 게 맞다”며 “개인적인 사업 스케줄로 해외출장을 가야되서 아쉽게 하차하게 됐다”고 말했다.
배우로서 성공한 정준호이지만 한국체스게임에선 정준호 회장으로 불리우는 바.
그는 지난해 12월 CCS충북방송에 게임, 방송, 영화, 엔터테인먼트, 관광 사업 등을 업무 제휴하여 VR 및 홀로그램등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콘텐츠를 제작해 한류콘텐츠의 세계화가 가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별이 떠났다’는 너무나도 다른 두 여자의 이야기를 통해 남편의 애인과의 갈등, 결혼으로 인해 자신을 내려놓게 되는 현실을 그린 드라마다.
이는 ‘데릴남편 오작두’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상태. 현재 패시라 조보아 유키스 준이 출연을 확정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5 08: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정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