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곽윤기의 예능감이 폭발했다.
14일 이상화 곽윤기 이승훈 임효준이 한 예능에 출연한 바. 곽윤기가 남다른 입담으로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날 곽윤기는 시작부터 메달리스트들 사이에서 “3플러스1로 나왔다”며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상화는 선수촌 입성 당시 곽윤기가 “속옷을 빼며 걸어오는 것을 보고 기겁했다. 제 정신이 아닌 줄 알았다”라고 폭로.
이에 곽윤기는 엉덩이가 큰 편이라 그럴 수밖에 없다고 하며 태연하게 대화를 이어 나가 더욱 웃음을 유발했다.
곽윤기의 멘트 하나하나에 웃음이 터졌고 일각에서는 “예능 귀재가 나타났다”며 좋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5 07: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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