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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불안증세로 정신과 입원 “진짜 왕따는 누구?”

  • 이원선 기자
  • 승인 2018.03.15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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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선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경기에서 논란을 일으켰던 김보름이 심리치료를 받는다.

김보름은 올림픽 끝나고도 불안감 증세를 호소하던 바. 지난 12일 고향인 대구로 내려가 병원에서 상담을 받은 뒤 의사의 권유를 받아들여 입원 치료를 받기로 했다. 

김보름은 평창 올림픽 기간동안 악플로 곤혹을 치러야만했다.

그는 앞서 논란이 된 그의 인터뷰와 기자회견 때문. 김보름은 인터뷰 당시 비웃는듯한 모습과 노선영을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해 일각의 뭇매를 맞았다.

김보름/ 뉴시스 제공
김보름/ 뉴시스 제공

이후 열었던 기자회견에서도 눈물만 보일 뿐 제대로 된 해명을 하지 못해 여론을 잠재울 순 없었다.

당시 여론은 김보름을 향해서만 화살이 갔다. 하지만 지금은 김보름이 오히려 피해자라는 여론도 나오고 있다.

가해자는 빙상연맹이고, 김보름 또한 피해자라는 이야기. 진실은 이들만이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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