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스타강사 김미경의 목소리가 주목받고 있다.
14일 방송한 OtvN ‘어쩌다 어른’에 김미경이 출연해 육아 관련 강연으로 세간의 관심을 샀다.
이날 김미경은 “아이에 대한 존중이 있어야 된다”며 비교하는 육아는 좋지 않음을 말했다.
이는 앞서 한 방송을 통해서도 이미 보여준 바 있다.
당시 김미경 강사는 “사람마다 운명의 알람이 있다”며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며 자녀의 알람이 울리지 않는다고 조급해하지 않아도 된다. 언젠가는 아이들 모두 저마다의 알람이 울리며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고 말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5 0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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