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승훈에게 2018 평창,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일까.
이승훈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국민들의 축하와 환호를 받았다.
이승훈은 김민석 정재원과 함께 남자 팀추월에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이승훈 역시 그 순간을 잊을 수 없었다. 이승훈은 “나이 차이는 많이 나지만 후배들이 나를 믿어줬고, 나 또한 후배들을 믿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경기가 끝난후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제 다음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을 목표로 다시 달릴 생각이다”고 포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5 0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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