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라디오스타’, 이승훈은 팀추월 멤버와 10살 차이가 넘게 나서 걱정을 했다고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승훈은 최고 기록을 깰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 그 기록을 깨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이승훈은 팀추월에 대해 언급하며, 세선수의 힘분배를 잘해야 한다고 전했다.
팀추월 멤버가 이승훈보다 10살 차이가 넘게 나서 걱정을 했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이어 그는 매스 스타트 종목은 전술적인 면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결승전에서 정재원 선수가 같이 올라오면서 더 수월하게 경기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23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5 0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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