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윤종신 아내 전미라의 근황이 공개됐다.
14일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감사합니다 #전미라생일 #3월14일 #물고기자리 #화이트데이 #41번째생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미라는 전망 좋은 곳에서 전화 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의 봄 느낌 물씬 나는 패션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31번째 아니에요??” “생일 축하드려요” “옷 너무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미라는 1996년 현대해상 입단하며 데뷔했다.
현재 그는 남편 윤종신과 아들 윤라익, 딸 윤라임, 윤라오와 함께 살고 있다.
전미라는 과거 테니스 선수로 활동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5 0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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