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 구하라와 이경규가 북아현동에서 한끼에 도전했다.
14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에서는 가수 구하라와 신성우가 밥동무로 출연했다.
서대문구 북아현동에서 강호동과 신성우는 첫번째 집에서 한끼 도전에 성공했다.
또 이경규와 구하라는 비를 맞으며 한참 동안 초인종을 눌렀다.
이에 구하라와 이경규는 큰소리로 인사를 하며 들어가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5 0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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