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 구하라가 재테크 비결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에서는 가수 구하라와 신성우가 강호동, 이경규의 밥동무로 나섰다.
이들은 서대문구 북아현동의 아름다운 주택가를 걸으며 한끼에 도전했다.
강호동은 구하라에게 “아이돌계의 서장훈이다”라고 말하며 “강남의 북유럽 풍의 하라하우스가 유명해졌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구하라에게 “재테크 잘하나 보다, 비결을 알려달라”고 물었고 구하라는 “치고 빠지기다”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4 2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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