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추리의여왕 시즌2’에서 하회정이 최강희에게 조우리가 살인사건의 범인이 아니라고 확신하며 말했다.
1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는 설옥(최강희)은 고시학원에서 맨 앞자리에서 공부하던 윤미주(조우리)가 완승(권상우)에게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잡혀가는 모습을 목격했다.
설옥(최강희)은 독서실에서 만난 총무(하회정)에게 “윤미주(조우리)는 절대 범인이 아니다”라는 말을 들었다.
설옥은 총무(하회정)에게 “어떻게 그렇게 확신하냐?”라고 했고 “그런 확신은 범인 만이 할 수 있다. 당신이 범인이냐?”라고 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4 23: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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