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인생’ 서은수, 청초한 일상 공개 “폭풍같은 하루 끝 ”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황금빛 내인생 출연한 서은수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서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풍같은 하루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은수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은수님 너무 귀여워요”, “아이공 이뽀라!!!”, “어디까지 예뻐야 하는건가요 ㅜㅠ”, “언니 진짜 너무 이쁘세유”, “언니 진짜 너무 이쁘세여!!!!!!”, “진짜 내 최애 드라마 끝나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여”, “아 아쉽다 더 볼 수 없어서”, “항상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은수가 출연한 ‘황금빛 내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로 지난 11일 종영됐다.

그는 극 중 서지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