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지금 만나러 갑니다’ 김현수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김현수는 “빨리 봄 와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수는 커피잔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남다른 그만의 분위기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헐 현수야 진짜 너무 예뻐” “얼른 따뜻한 봄 왔으면 좋겠어요!!” “헐 다음 프사 이걸로 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수는 2011년 영화 ‘도가니’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뿌리 깊은 나무’ ‘각시탈’ ‘굿 닥터’ ‘별에서 온 그대’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김현수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어린 수아 역으로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4 2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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