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쿨까당’ 김동영 작가, ‘미닝아웃’…정우성의 소신발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미닝아웃’의 모든 것이 공개됐다.
 
14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김지예 변호사, 김성완 시사평론가, 홍상지 사회부 기자가 나와 ‘미닝 아웃’에 대한 모든 것을 전격 해부했다.

 

tvN‘곽승준의 쿨까당’방송캡처
tvN‘곽승준의 쿨까당’방송캡처

 
미닝아웃이란 자신만의 사회적 혹은 정치적 신념을 밝히는 현상이다.
 
이것은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발간한 트렌드 코리아 2018에도 소개됐다. 
 
곽승준의 진행으로 연예인들의 ‘미닝아웃’ 즉, 소신 발언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이에 이동형 작가는 배우 정우성가 말했던 에피소드를 공개 했는데 “생방송에서 정우성에게 ‘지금 가장 걱정되는 것이 무엇이냐’라고 물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우성은 ‘이 방송국 파업이다’라고 말해서 주위를 놀라게 했다”고 밝히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했다.
 

tvN 방송‘곽승준의 쿨까당’은 매주 수 밤 7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