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미닝아웃’의 모든 것이 공개됐다.
14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김지예 변호사, 김성완 시사평론가, 홍상지 사회부 기자가 나와 ‘미닝 아웃’에 대한 모든 것을 전격 해부했다.
미닝아웃이란 자신만의 사회적 혹은 정치적 신념을 밝히는 현상이다.
이것은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발간한 트렌드 코리아 2018에도 소개됐다.
곽승준의 진행으로 연예인들의 ‘미닝아웃’ 즉, 소신 발언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그러자 “정우성은 ‘이 방송국 파업이다’라고 말해서 주위를 놀라게 했다”고 밝히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4 19: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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