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민우혁 아내 이세미 쇼호스트가 간신히 건진 셀카를 공개했다.
과거 이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장찍어건진것들 셀카는 남편이 찍어줘야 제맛각도의신 #민우혁 #이든아빠 나는야 #셀고 #찍히는건잘할수있는데 #혼자는힘들어요#입술좀내밀어봤어요#내가왜그랬을까#삼십대중반아줌마#사십대가기대되요#곱게늙으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미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이쁘세요 진짜 동안이시다 ㅎㅎㅎㅎ”.“진짜 언니 방송 잘보고 있어요!!!응원할게요!!!!”, “언니 오늘도 이쁘시네여!!!”, “하나 건지셨네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민우혁 아내 이세미는 CJ오쇼핑 소속 쇼호스트로 활동 중에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4 18: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