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서예지가 영화 ‘기억을 만나다’ 스틸컷을 공개했다.
14일 서예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스틸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 ‘기억을 만나다’ 속 서예지의 모습이다.
특히 서예지는 극 중 분한 ’연수’의 모습 그 자체로 청량감 넘치는 분위기를 선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청량여신”, “기대됩니다”, “예지누나 청순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4DX 상영시스템이 결합한 최초 시도의 작품인 ‘기억을 만나다’에는 서예지, 김정현이 첫 커플 호흡을 맞춰 애틋한 첫사랑의 감성을 선사한다.
여기에 충무로를 대표하는 곽경택 감독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황금나침반’ 등 할리우드에서 기술감독으로 활발히 활동한 구범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 높은 VR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영화에는 서예지, 김정현, 동현배, 배누리 등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4 16: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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