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나혼자산다’의 전현무 한혜진 커플이 화제인 가운데 그들의 과거 방송이 재조명됐다.
과거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두 사람은 관악산을 등반하며 서로 손을 잡아주고 이끌어주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쉽을 선보였다.
이후 박나래는 “전현무와 한혜진의 스캔들처럼 난 기사 봤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산을 탔냐, 썸을 탔냐”는 댓글을 봤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당시 전현무는 “한혜진과 만약에 잘 된다면 연애는 하지 말고 바로 결혼을 해야겠다”라고 저돌적인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놨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최근 이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4 16: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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