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정다혜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정다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등원 때 부터 태우려던 노란버스 안탄다는 울고부는 따님.딸램 모시느라 요즘은 정기사 모드 고양이 세수만 하고 부랴부랴 모셔다 드리고 오는길에 엄마랑 처음으로 밖에서 가진 티타임,,여유로와 보이기만 할 뿐 현실은 20분후 장보러 출동#엄마랑#티타임#바닐라라떼#최고#포멜로빈#동네니까#다닐수있는#쌩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혜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여신이 따로 없네 ㅠㅠㅠ”, “싱글와이프 진짜 대박 너무 좋았어여!!!”, “싱글와이프에서 세 분 다니는 모습 너무 보기좋았음 ㅎㅎ”, “언니 오늘도 미모 열일중이시네여 너무 이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다혜는 ‘싱글와이프2’에서 서진호의 여행 메이트로 등장해 화제가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4 1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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