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정소민이 봄내음 가득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정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나반가웠어요. 깜짝 만남에도 많이 찾아와줘서 고마워요. 매끄럽지 않은 진행(?)은 너그러이 이해해주길. 우리 #먹방 으로 또 만나요! 많은 의견 주세요. 다들 행복한 저녁시간 되셔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라색 맨투맨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정소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머리를 깔끔하게 묶은 정소민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앞서 정소민은 지난 1월 이준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정소민은 지난달 14일 개봉한 영화 ‘골든슬럼버’에 유미 역으로 우정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4 12: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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