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서초구 즉석떡볶이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서초구에 위치한 즉석떡볶이집이 전파를 탔다.
황교익은 “옛날 신당동 떡볶이 맛과 가깝다. 80년대 초 유행한 즉석떡볶이를 떠올리게 하는 맛”이라고 평가했다.
이원석 감독은 “매운 맛이 없고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기호대로 먹을 수 있는 맛이다”라고 평가했다.
이 즉석떡볶이집은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에 위치해있다.
가격은 일반떡볶이 3천 5백원, 즉석떡볶이 3천원.
tvN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4 1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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