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젝스키스(SECHSKIES) 은지원과 김재덕의 훈훈한 투샷이 공개됐다.
과거 장수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은지원과 김재덕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눈을 감은 채 다정한 포즈로 마주 서있어 묘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에 장수원은 “더럽니?❤ ^^”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훈훈한 형과 동생”, “장수원 멘트ㅋㅋㅋ”, “젝스키스 웃겨서 좋아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젝스키스(SECHSKIES) 은지원은 지난 13일 방송된 ‘뭉쳐야 뜬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JTBC ‘뭉쳐야 뜬다’는 치열하게 살아가며 ‘나만을 위한 시간’을 잊은 채 달려온 40대 가장들의 기상천외한 패키지여행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4 1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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