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전현무와 한혜진이 당당하게 열애 사실을 고백,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13일 스타뉴스는 전현무와 한혜진이 일본 도쿄에서 데이트를 했다는 보도를 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전현무와 한혜진은 도쿄의 유명 쇼핑 거리에서 목격됐다는 것.
이를 지켜본 목격자는 “두 사람은 주변 시선 의식하지 않고 달달하게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최근 전현무와 한혜진은 당당히 열애을 인정했다.
이후 이들은 ‘나 혼자 산다’ 긴급녹화를 진행하며 둘 사이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두 사람은 지난 2017 MBC 연예대상 시상식 오프닝 무대를 준비하면서 서로의 감정을 확인했고 함께 곱창을 먹으면서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 날짜가 크리스마스였다는 점에서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열애 공개 이후에 전현무는 각 방송에 출연해 한혜진 자랑을 했다.
최근 ‘우리가 남이가’에 출연한 전현무는 한혜진의 가장 큰 매력이 무엇인지 묻자 망설임 없이 보조개를 꼽으며 “한혜진 보조개에 풍덩 빠지고 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4 08: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