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정성화가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였다.
정성화는 ‘비디오스타’ MC 중 박나래가 가장 보고 싶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비디오스타’에는 ‘짝짝짝 브라보 특집 기립박수 유발자 톱4’로 꾸며졌다. 정성화, 김호영, 최재림, 박강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성화는 “김숙은 평소 절친이고 박소현 씨나 전효성 씨는 본 적이 있다. 근데 박나래의 실물을 한번도 보지 못했다. 요즘 유명하지 않나. 그래서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정성화는 왜 보고 싶으냐는 MC의 질문에 “요즘 유명하지 않느냐. 그래서 보고 싶었다”고 대답했다.
MBC every1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4 0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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