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김종민과 이태곤이 ‘하룻밤만 재워줘’를 통해 만났다.
13일 방송된 KBS2 ‘하룻밤만 재워줘’에서는 이태곤이 김종민과 함께 스페인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태곤은 “이 프로는 나랑 반대 성향을 가진 프로야”라고 말해 김종민을 당황하게 한 바.
하지만 그의 입가엔 어느새 웃음이 있었다. 그보다 더 큰 웃음을 보였던 사람은 김종민이다.
김종민은 FC바르셀로나 경기를 직관했다. 특히나 김종민 일행이 홈구장에 들어선 때 수아레즈의 골이 터진 바. 장내는 흥분의 도가니였다.
김종민 역시 기쁨의 포효를 해 눈길을 끌었다.
KBS2 ‘하룻밤만 재워줘’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영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4 0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