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민지 기자) 김종민이 FC바르셀로나 경기를 관람하며 경기장의 열기에 푹 빠졌다.
13일 방송된 KBS2 ‘하룻밤만 재워줘’에서 하룻밤 재워줄 집주인 다니 덕에 김종민이 FC바르셀로나 경기를 관람한 내용이 그려졌다.
김종민이 다니 일행과 FC바르셀로나의 홈구장 캄프 누에 들어서자 마자, 기다렸다는 듯 수아레즈의 골이 터졌다.
경기 중반 또 다시 메시의 중거리 슛이 골로 이어지며 환상적인 그림을 만들었다.
한편, 다니의 집에 남은 이태곤은 다니의 아내 로제, 마크와 나탈리아 커플과 저녁식사를 하면서, 한국식 와인이라며 복분자주를 꺼내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KBS2 ‘하룻밤만 재워줘’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영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4 0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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