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임성은이 ‘불타는 청춘’을 또 한 번 찾았다.
임성은은 1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임성은은 멤버들을 보기 위해 보라카이에서 날아왔다. 그 역시 “보라카이에서 새벽에 왔다”고 소개했다.
임성은은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중이다.
그는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2’에 출연해서는 영턱스클럽을 탈퇴 후 현재의 근황에 대해 전했다.
당시 임성은은 “보라카이에서 스파 사업을 한다”고 밝힌 바.
속시원한 임성은의 목소리에 이목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4 0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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