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불타는 청춘’, 임성은이 1인 1닭 한방삼계탕을 만들었다.
1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임성은이 한방삼계탕을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
불타는 청춘 멤버들을 위해 여러마리의 닭을 손질해 삶는 모습을 보였다.
물을 길러온 김광규는 부엌에서 요리하는 임성은을 만나 환영 인사를 나누었다.
1인 1닭 요리를 하는 임성은에게 김광규는 어제도 닭인데 또 닭이냐며 농담을 던졌다.
이어 김광규를 도와주러온 양익준 감독도 임성은을 만나게 되어 인사를 나누었다.
양익준 또한 어제 닭을 먹었기에 임성은의 삼계탕으로 보고 당황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3 23: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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