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임성은이 ‘불타는 청춘’에 다시 출연했다.
13일 밤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눈썰매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 임성은이 촬영장을 찾았다.
이날 김국진은 스키복을 입은 임성은에게 “너 혼자 올림픽하러 왔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임성은은 자신의 집이 있는 보라카이에서는 해볼 수 없는 겨울 게임을 즐기며 웃음을 보였다.
앞서 ‘불타는 청춘’에서는 보라카이에 사는 임성은의 집 방문기가 그려졌다
당시 공개된 3층짜리 하얀 대저택을 본 청춘들은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커다란 대문에 이미 놀란 청춘들은 이내 3층짜리 저택이 눈에 들어오자 “여기 혼자 산다고?”라며 임성은 집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3 2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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