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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임성은, 다시 만난 새친구 ‘멤버들 놀라게 한 대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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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임성은이 ‘불타는 청춘’에 다시 출연했다.

13일 밤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눈썰매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 임성은이 촬영장을 찾았다. 

이날 김국진은 스키복을 입은 임성은에게 “너 혼자 올림픽하러 왔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임성은은 자신의 집이 있는 보라카이에서는 해볼 수 없는 겨울 게임을 즐기며 웃음을 보였다.

앞서 ‘불타는 청춘’에서는 보라카이에 사는 임성은의 집 방문기가 그려졌다

임성은/ 불타는 청춘
임성은/ 불타는 청춘

당시 공개된 3층짜리 하얀 대저택을 본 청춘들은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커다란 대문에 이미 놀란 청춘들은 이내 3층짜리 저택이 눈에 들어오자 “여기 혼자 산다고?”라며 임성은 집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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