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토론대첩’에서 이준석과 12인의 하수들이 토론을 펼쳤다.
13일 tvN 예능프로그램 ‘토론대첩-도장깨기’에서는 토론의 고수 전여옥, 진중권, 최진기, 이준석이 출연했다.
토론대첩은 전국의 20대 청춘들과 기성세대를 대표하는 정치인, 평론가, 방송인 등 일명 ‘토론고수’가 토론으로 한판 승부를 겨루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시간에는 김일중 아나운서 진행으로 이준석 대표가 나와 1라운드 ‘군복무 기간단축’라는 주제로 20명 판정단 앞에서 하수 오석종, 이재은, 양병권이 토론을 펼쳤다.
이준석은 “최연소 타이틀을 내려놓고 싶다. 저를 곤란하게 하시는 분은 정치권 입문을 권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3 19: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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