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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존 파브로 감독 신작 ‘카우보이 & 에이리언’ 8월 11일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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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아이언맨> 시리즈로 전세계 폭발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존 파브로 감독의 신작으로 2011년 여름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블록버스터 <카우보이 & 에이리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지평을 열 화제작 <카우보이 & 에이리언>이 오는 8월 11일 개봉을 확정 짓고, 궁금증을 자극하는 동시에 특별한 흥분을 안겨주는 신개념 액션의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

<아이언맨> 존 파브로 감독, <트랜스포머> 제작진
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와 인디아나 존스 ‘해리슨 포드’의 만남!

<아이언맨> 1, 2편으로 전국 87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존 파브로 감독이 오는 8월 11일 블록버스터 최정상 제작진, 최고의 액션 배우와 함께 한 신작 <카우보이 & 에이리언>으로 화려하게 귀환한다. <카우보이 & 에이리언>은 서부 시대를 배경으로 인류를 위협하는 습격에 맞선 카우보이 최후의 반격을 그린 작품으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장르의 조합, 하이테크 무기로 재무장한 카우보이의 신개념 액션으로 차원이 다른 액션 블록버스터 탄생을 예고한다. 또한 스티븐 스필버그를 포함한 <트랜스포머> 사단과 <다빈치 코드>의 론 하워드가 제작에 참여하고 <다크 나이트> <인셉션>의 시각효과 팀과 <미션 임파서블> 프러덕션 디자인, <아이언맨> 촬영 감독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최강 스태프진이 총출동해 올 여름 블록버스터의 끝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007> 시리즈 ‘제임스 본드’ 역을 맡아 거친 남성미와 섹시함으로 전세계 여성 팬들을 사로잡았던 다니엘 크레이그와 <인디아나 존스> 전설의 카리스마 해리슨 포드가 주연을 맡아 한층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영화 <카우보이 & 에이리언>.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를 대표하는 배우와 감독, 제작진이 총출동한 <카우보이 & 에이리언>은 상상을 뛰어넘는 새로운 컨셉과 액션, 차원이 다른 규모와 스케일로 올 여름 극장가의 대미를 장식할 것이다.

▲ 사진제공=CJ E&M, ‘카우보이 & 에이리언’

인류를 위협하는 습격에 맞선 카우보이 최후의 반격!
하이테크 카우보이의 등장! 심장 뛰는 신개념 액션이 펼쳐진다!

과거의 기억을 모두 잃은 채 낯선 사막 한가운데서 눈을 뜬 한 남자 ‘제이크’(다니엘 크레이그)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이번 예고편은 미지의 습격으로 인해 마을 전체가 초토화된 순간, 그의 손목에 채워진 강력한 하이테크 무기의 반격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며 흥미를 자극한다. 황야의 서부를 배경으로, 무차별 공격을 퍼붓는 놈들에 맞선 카우보이들의 결전이 펼쳐지고, 그 가운데 자신의 기억을 조금씩 찾아가는 ‘제이크’의 모습이 보여지며 그와 그의 손목에 채워진 하이테크 무기의 정체, 그리고 놀라운 결전의 끝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키는 <카우보이 & 에이리언> 메인 예고편. 새로운 장르의 조합, 그리고 아날로그와 최첨단의 만남으로 눈길을 끄는 이번 예고편은 총으로 승부하는 기존 카우보이의 틀을 깨고 폭발적 공격력을 지닌 하이테크 무기를 손목에 찬 의문의 카우보이가 펼치는 신개념 액션으로 색다른 흥분을 안겨주는 한편, 놀라운 상상력에서 비롯된 새로운 볼거리와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메인 예고편 공개로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올 여름 전세계 최고의 화제작 <카우보이 & 에이리언>. <아이언맨> 존 파브로 감독의 2011년 신작이자 다니엘 크레이그, 해리슨 포드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카우보이 & 에이리언>은 오는 8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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