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다해가 ‘착한마녀전’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한번만 “더” 도와줍쇼... 더열심히 연기하겠습니다 이번주 토요일밤 9시에 만나요 제발....#착한마녀전#수빈오빠#저래도잘생김#길다란거#우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불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배수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런 배수빈과 투샷을 찍은 이다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극중 이다해는 1인 2역을 맡아 쌍둥이 차선희, 차도희로 출연한다.
배수빈은 차선희의 남편인 봉천대 역을 맡았다.
이다해를 비롯해 류수영, 안우연, AOA 혜정, 배수빈, 라붐 솔빈 등이 출연 중인 SBS ‘착한마녀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3 18: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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