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통증' 제작발표회 현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오인환 기자)
▲ 사진=톱스타뉴스 오인환 기자

▲ 사진=톱스타뉴스 오인환 기자

▲ 사진=톱스타뉴스 오인환 기자

▲ 사진=톱스타뉴스 오인환 기자

▲ 사진=톱스타뉴스 오인환 기자

▲ 사진=톱스타뉴스 오인환 기자

▲ 사진=톱스타뉴스 오인환 기자

▲ 사진=톱스타뉴스 오인환 기자

▲ 사진=톱스타뉴스 오인환 기자

21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통증'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곽경택 감독과 주연배우 권상우, 정려원이 참석했으며 박경림이 진행으로 시작됐다.
이날 감독과 두 배우의 지인들이 깜짝 등장했으며 곽경택 감독의 지인 김형석 작곡가, 정려원의 지인 소녀시대 수영, 권상우의 지인 배우 김형종이 무대에 올라 친분을 과시했다.

어릴 적 자동차 사고로 가족을 잃은 죄책감과 사고로 인한 후천적인 후유증으로 통증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남순(권상우 분)과 통증에 유난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동현(정려원 분)의 사랑을 다룬 강풀 원작의 만화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오는 추석 개봉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