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인환 기자)
21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통증'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곽경택 감독과 주연배우 권상우, 정려원이 참석했으며 박경림이 진행으로 시작됐다.
이날 감독과 두 배우의 지인들이 깜짝 등장했으며 곽경택 감독의 지인 김형석 작곡가, 정려원의 지인 소녀시대 수영, 권상우의 지인 배우 김형종이 무대에 올라 친분을 과시했다.
어릴 적 자동차 사고로 가족을 잃은 죄책감과 사고로 인한 후천적인 후유증으로 통증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남순(권상우 분)과 통증에 유난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동현(정려원 분)의 사랑을 다룬 강풀 원작의 만화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오는 추석 개봉예정이다
▲ 사진=톱스타뉴스 오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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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통증'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곽경택 감독과 주연배우 권상우, 정려원이 참석했으며 박경림이 진행으로 시작됐다.
이날 감독과 두 배우의 지인들이 깜짝 등장했으며 곽경택 감독의 지인 김형석 작곡가, 정려원의 지인 소녀시대 수영, 권상우의 지인 배우 김형종이 무대에 올라 친분을 과시했다.
어릴 적 자동차 사고로 가족을 잃은 죄책감과 사고로 인한 후천적인 후유증으로 통증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남순(권상우 분)과 통증에 유난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동현(정려원 분)의 사랑을 다룬 강풀 원작의 만화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오는 추석 개봉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7/21 22:59 송고  |  inhwa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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