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전효성이 사랑니를 뽑은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사랑니 드디어 뽑았다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미용실 악어핀까지 꽂은 수수한 모습이다.
특히 그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얼굴이 반쪽이 됐어요”, “효성누나 너무너무 예쁘세요”, “안 아프셨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걸그룹 시크릿 출신 전효성은 현재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MC로 활약 중이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30분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3 15: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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