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한국 테니스계 간판 정현(세계랭킹 26위·한국체대)과 토마스 베르디흐(15위·체코)의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1000시리즈 BNP 파리바오픈 32강 경기가 화제에 오르고 있다.
지난달 베르디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Valentine's Day to my @esterberdychsatorova since we can't be together today I have to post this pic it's our selfie - yes I am that smiley on the san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토로바는 해변에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베르디흐의 여자친구인 에스더 베르디치 사토로바(Ester Berdych Satorova)는 미모의 모델이다.
특히 함께 발렌타인을 보내지 못하는 아쉬움을 나타낸 베르디흐의 메시지가 달달하다.
토마스 베르디흐는 오늘 정현과의 32강 경기에서 2-0(6-4 6-4)으로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3 14: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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