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전현무의 팬미팅 현장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달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는 팬카페 ‘아이러브 현무’ 주최로 열린 전현무의 팬미팅이 진행됐다.
이날 팬미팅은 당초 50명이 모일 예정이었지만 전현무를 향한 뜨거운 관심에 현장에는 60명 넘는 팬카페 회원이 모였다.
특히 이날 팬미팅에 참석한 팬카페 회원들은 텀블러와 아로마캔들, 떡을 선물받았다.
전현무는 4년 만의 팬미팅을 위해 영화 ‘라라랜드’의 OST인 ‘시티 오브 스타(City of Stars)’를 피아노 반주와 함께 100% 라이브로 선보였다.
자세한 팬미팅 현장은 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236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3 14: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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