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휘성, 불후의 명곡2에서 직접 편곡한 무대 선보여 큰 호응 끌어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노란 샤쓰 입은 사나이’가 휘성의 목소리로 새롭게 재탄생했다.
KBS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 ‘남자보컬특집’에 출연한 휘성은 1960년을 화려하게 열었던 한명숙의 ‘노란 샤쓰 입은 사나이’를 선곡한 것.
 
특히 휘성은 싱어 송 라이터답게 편곡에 직접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랩 가사도 작성해 더욱 기대를 모았다.
 
휘성의 ‘노란 샤쓰 입은 사나이’는 원곡의 80%이상을 편곡해 새로운 곡을 썼다고.
 
▲ 사진=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
▲ 사진=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
▲ 사진=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

무대에 오른 휘성은 특유의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뽐내며 ‘노란 샤쓰 입은 사나이’를 경쾌하게 소화했다.
 
또한 휘성은 “첫 데뷔 무대처럼 아무것도 안 보이고 관객들 표정만 보였다”라고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휘성은 동갑내기 절친인 김태우, 환희, 케이윌과 함께 출연해 라이벌 경쟁 분위기를 조성했는데...
 
휘성의 목소리로 재탄생한 2011 ‘노란 샤쓰 입은 사나이’는 7월 23일 토요일 오후 5시 50분 KBS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